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정위기능 신경외과학회 회장 전상용 입니다.


김무성 전임회장님을 비롯한 전임 회장님들, 원로교수님, 그리고 동료, 후배 회원 선생님들의 노력과 성원으로 저희 학회는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아울러 대한신경외과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도 저희 학회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왔슴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안팎으로 도전과 발전의 자극을 무한히 받고 있는 저희 분야는 그 중에서도 특히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4가지 사항을 뽑고 있습니다. 첫째, 기초 혹은 중개과학 연구의 활성화, 둘째, 정위수술에서 도입되고있는, 현대 공학이 접목된 새로운 수술법의 적극활용, 셋째, 우리 분야에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보험수가 체계 개선, 마지막으로 넷째, 내년에 우리가 주체가 되어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세계 정위기능 신경외과 학술대회를 계기로 우리 학회의 휴먼네트워크 글로벌화 등이 그 사항들 입니다. 그 외에도 지금 각 운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학술지, 통증 분야, MVD 수술, 수술 중 신경 감시술, 방사선 수술 등에서도 꾸준한 발전이 있도록 도와 드려야 할 것입니다.

지난 9월 4일 부산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우리 정위기능 학회의 30년사가 발간되어 헌정 되었습니다. 이 지난 30년사를 지도 삼아, 앞으로 30년 후는 어떤 의학과 과학이 우리 후배들 앞에 펼쳐질 것인가에 대해, 즐거운 상상을 하며, 젊은 후배들을 이 분야에 많이 참여시켜서, 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슬기로운 발전을 다 할 수 있게, 회원간의 화합, 결속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 작고하신 정상섭 명예회장님께서 30여년 전 우리의 연구회를 창설하셨을 때의 초심을 늘 기리면서, 하늘에서 보시더라도 대견해 하실 만큼 크게 발전하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학회의 발전에 힘써 주시는 정위기능 신경외과학회 가족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학회의 발전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전 상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