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회 회원 여러분!


코로나 19와의 전쟁속에 환자진료, 연구, 수술, 교육 등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의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학들이 정위기능신경외과 세부 전공을 선택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오신 정상섭 명예회장님, 최창락교수님, 장진우세계학회 회장님, 원로교수님, 전임 회장님과 학회 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운동성질환, 통증, 뇌전증, 감마나이프센터가 20곳, 노바리스 및 사이버나이프 등 방사선수술센터의 발전, IOM, 줄기세포 , 치매 등의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하여 대한민국의 정위기능신경외과는 장진우세계정위기능학회회장님이 세계학회를 이끄시는 세계속의 학회가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은 소속 회원님의 열정적인 노력과 원로 및 선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1년의 임기동안 대한신경외과학회내에서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의 위상을 재 정립하고 학회의 미래희망인 젊은 신경외과의사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한 학회의 활성화, 보험 수가의 현실화위해 보험위원회의 도입, 고문변호사법제상임이사제를 도입하여 변화하는 의료계에서 대처하고 Newsletter 발간, 학회 30년사 발간 등 학회가 직면한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허륭, 백선하 전임회장님께서 혼신의 힘으로 추진해왔던 보험수가의 개선을 위하여 2014년 8월부터 하향 조정된 감마나이프 보험 적용수가에 대해서 다른 방사선 치료 수가와의 형평성을 강조하여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의 대상 질환의 확대와 적용수가가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재의 IOM 수가체계를 개선하여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 2020년 9월은 이정일 교수님께서 회장을 맡으신 제 12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신경외과 학회(AASSFN)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고, 2021년 6월은 장진우 교수님께서 회장을 맡으신 제 19차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WSSFN)가 인천송도에서 ,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되어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학회의 국제적 도약을 위한 두 차례의 국제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학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속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시는 여러 회원님들! 본인의 건강이 최고 이며 의사인 우리가 건강해야 환자를 돌볼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여 더욱 발전하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회가 되어야겠습니다.

학회 회원 모든 분들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년 4월 1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 장 김 무 성